동탄 아파트 욕실 문턱 전면 재시공 — 젖은 몰탈 걷어내고 방수턱 새로 세움


욕실 문턱이 들뜨고 검게 변했다면 실리콘을 다시 쏘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걷어냈을 때 밑 몰탈까지 젖어 있으면 문턱을 철거하고 방수턱을 새로 세워야 다시 안 젖습니다. 아파트 욕실 문턱이 물을 먹어 겉면이 들뜨고 곰팡이가 번진 현장이었습니다. 동탄 현장, 1명 2시간 30분 작업이었습니다.
현장 상태
- 문턱 겉면이 들뜨고 옆면이 검게 변해 있었습니다.
- 걷어내니 문턱 아래 몰탈까지 완전히 젖어 있었습니다.
- 겉면만 정리하고 실리콘을 다시 쏘는 것으로는 잡히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옆면·아랫선이 검게 변했는가
- 손으로 눌렀을 때 표면이 들리거나 물렁한가
- 실리콘을 새로 쏜 뒤에도 몇 달 안에 다시 곰팡이가 오는가
- 욕실 바깥 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는가
왜 실리콘이 아니라 철거였나
겉면이 들뜨는 것은 표면 문제가 아니라 아래에서 올라온 물 때문입니다. 위에 실리콘을 덧쏘면 물이 빠져나갈 길만 막혀서 몰탈이 계속 젖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자리가 다시 들립니다. 젖은 몰탈을 걷어내고 방수턱을 세운 뒤 문턱을 앉혀야 아래에서 올라오는 물을 끊을 수 있습니다.
손님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곰팡이 제거제로 닦고 실리콘을 다시 쏘는 데까지는 직접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몇 달 지나면 같은 자리가 또 검게 변하고, 그때 뜯어보려다 아래가 젖어 있는 걸 보고 전화를 주십니다. 아래가 젖어 있으면 겉 처리로는 되돌아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문턱 철거 — 들뜬 것을 걷어내고 아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젖은 몰탈 제거 — 물을 먹은 몰탈을 걷어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 방수턱 재시공 — 물이 올라오지 않도록 턱을 새로 세웠습니다.
- 새 문턱 시공 — 앉힌 뒤 양쪽 바닥과 높이를 맞췄습니다.
- 마감선 정리 — 타일과 만나는 선을 정리해 마무리했습니다.
실리콘으로 되는 경우 · 철거까지 가야 하는 경우
- 겉면만 검게 변하고 아래가 말라 있다 → 닦아내고 실리콘을 다시 쏘면 됩니다.
- 표면이 들리고 아래 몰탈이 젖어 있다 → 걷어내고 방수턱부터 새로 세워야 합니다. 이번 현장이 여기입니다.
- 욕실 바깥 바닥까지 젖는다 → 방수층 자체를 봐야 해서 범위가 커집니다.
이번 현장은 두 번째라서 철거 후 방수턱 신설로 갔습니다.
작업 결과
- 들뜨고 검게 변했던 자리가 새 문턱으로 바뀌었습니다.
- 젖어 있던 몰탈을 걷어내고 방수턱을 세워 아래에서 올라오는 물을 끊었습니다.
- 타일과 만나는 마감선까지 정리해 마무리했습니다.
- 동탄 현장, 1명 2시간 30분 작업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 아래가 말라 있으면 됩니다. 아래 몰탈까지 젖어 있으면 실리콘은 오래 못 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느 쪽인지 먼저 봐드립니다.
A. 주변만 정리합니다. 바닥 타일 전체를 손대는 작업이 아닙니다.
A. 방수와 마감이 마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언제부터 물을 써도 되는지 시공 당일 현장에서 알려드립니다.
A. 현장마다 다릅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방문 전에 방법과 금액대를 알려드립니다.
세 줄 요약
증상 · 문턱 들뜸·곰팡이
원인 · 문턱 아래 방수층 손상으로 몰탈까지 젖음
조치 · 문턱 철거 → 방수턱 신설 →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