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틀 보수 — 욕실 문틀 썩은 하부, 교체 없이 퍼티 복원 후 페인트 마감



문틀 하부가 썩어 속까지 패였다고 통째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나머지 면이 단단하면 패인 자리를 메우고 원래 모양대로 면을 잡아 칠하면 됩니다. 부천 아파트 욕실 문틀 하부가 썩어 목재가 드러나고 깊게 패여 있던 현장입니다. 1명 2시간 30분 작업이었습니다.
현장 상태
- 하부가 썩어 속 목재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 패인 깊이가 얕지 않아 표면만 덧칠해서는 메워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 패인 자리 위쪽으로 마감재가 갈라져 들떠 있었습니다.
- 손상이 아래쪽에 몰려 있어 교체까지 가지 않고 복원으로 끝낸 현장입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썩은 자리를 손으로 눌렀을 때 들어가는가
- 패인 범위가 아래쪽에 몰려 있는가, 위까지 올라왔는가
- 틀이 틀어져 문이 걸리거나 안 닫히는가
- 마감재가 갈라져 들뜬 자리가 있는가
왜 메우는 것보다 면 잡는 데 시간을 썼나
퍼티로 메우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시간이 걸린 쪽은 메운 뒤에 면을 잡는 일이었습니다. 문틀은 평평한 벽이 아니라 각과 선이 있는 형태라, 패인 자리를 평평하게만 채워 놓으면 칠하고 나서 그 자리만 도드라집니다. 원래 가진 모양대로 각을 맞춰 면을 잡고, 주변과 단차가 없을 때까지 샌딩한 뒤에 칠해야 보수한 자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손님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퍼티를 사서 직접 메워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메우는 데까지는 되는데, 원래 모양을 살리지 못하고 뭉개 놓으면 칠한 뒤에 그 자리만 볼록하게 표가 납니다. 샌딩을 어디까지 해야 주변 면과 맞는지도 눈으로는 잘 잡히지 않습니다. 칠까지 다 해 놓고 표가 나서 다시 연락 주시는 경우가 여기입니다.
작업 순서
- 퍼티 충전 — 완전히 패인 자리를 퍼티로 메웠습니다.
- 면 잡기 — 문틀이 가진 각과 선에 맞춰 면을 잡았습니다.
- 샌딩 — 주변 면과 단차가 없을 때까지 갈아냈습니다.
- 페인트 마감 — 기존 색에 맞춰 칠해 마무리했습니다.
복원으로 되는 경우 · 교체까지 봐야 하는 경우
- 하부 일부만 패였고 나머지 면은 단단하다 → 메우고 면을 잡아 칠하면 끝납니다. 이번 현장이 여기입니다.
- 눌렀을 때 전체가 물러 들어간다 → 메워도 버티지 못해 교체를 봅니다.
- 틀이 틀어져 문이 걸리거나 안 닫힌다 → 교체와 함께 문짝도 같이 봅니다.
이번 현장은 첫 번째라서 퍼티 복원과 페인트 마감으로 끝났습니다.
작업 결과
- 속까지 패여 있던 하부가 원래 면으로 돌아왔습니다.
- 원래 모양대로 각을 맞춰 메워서 보수한 자리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 교체 없이 퍼티 복원과 페인트 마감으로 끝났습니다.
- 부천 현장, 1명 2시간 30분 작업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 패인 범위가 아래쪽 일부면 메워서 복원합니다. 눌렀을 때 전체가 물러 들어가거나 틀이 틀어져 문이 안 닫히면 교체를 봅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느 쪽인지 먼저 봐드립니다.
A. 각이 있는 형태라 평평하게만 메우면 그 자리가 눈에 띕니다. 원래 선에 맞춰 면을 잡고 샌딩한 뒤 칠하면 거의 표가 나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입니다.
A. 기존 색에 맞춰 칠합니다. 색이 애매한 경우는 현장에서 맞춰 보고 진행합니다.
A. 이번 현장은 1명이 2시간 30분에 끝냈습니다. 퍼티가 굳는 시간과 샌딩·도장까지 포함한 시간입니다.
세 줄 요약
증상 · 욕실 문틀 하부 썩음, 속 목재 드러나고 깊게 패임
확인 · 손상이 하부에 몰려 있어 교체 없이 복원 가능
조치 · 퍼티 충전 → 원래 모양대로 면 잡기 → 샌딩 → 페인트 마감


